손흥민은 네덜란드 텔레비전에서 망명 신청자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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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네덜란드 텔레비전에서 망명 신청자로 불렸다.
2019년 10월 한 네덜란드 전문가(Johan Derksen)는 손흥민의 국적을 몰라 망명 신청자라고 불렀다. 그는 스퍼스가 정말 케인과 중국 혹은 일본 선수에게 의존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주인은 그를 바로잡고 그가 한국인이라고 말했고 그녀는 모든 아시아인들이 똑같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말했다. 그 후 그 전문가는 "그러나 그는 여전히 망명자"라고 말하고는 웃기 시작했다.
네덜란드 텔레비전에서 이런 인종차별적인 말을 할 수 있는데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게 슬프네요.
<댓글 반응>
Yoona1987 210/
wtf 그건 미친 짓이야.
ㄴ Canyousourcethatplz 51/
미친 인종차별주의자인가 wtf?
teymon 148/
Derksen은 인종차별주의자로 자주 비난받았지만 그의 행동을 바꾸기를 거부하는 사람이야. 그리고 방송사는 모든 논란이 훨씬 더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
Slight_Stranger_asd 77/
내 말은, 정말 종말이야.
그를 동유럽 국적이라고 부르면 넌 그가 그의 똥을 잃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DanWessonValor 30/
그들은 한국이 지금 얼마나 좋은지 알고 있을까? 젠장, 망명 신청자요? w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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