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영화 승리호(2021) 해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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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 승리호 (2021) 해외 반응 입니다. - 이 한국 우주 오페라에서, 우주 쓰레기 수집가들과 그들의 배인 빅토리호의 승무원들이 대량 살상 무기로 알려진 도로시라는 이름의 휴머노이드 어린이 로봇을 발견했을 때, 그들의 삶은 커다란 전환기를 맞이한다는 것을 발견한다.
<해외 댓글반응>
SQUID_FUCKER 191/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들이 건설한 세상을 사랑했고 2천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서,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시각 효과와 세트는 예산이 그 10배라고 생각하게 할 것이다. 저는 이걸로 '제5원소'의 강렬한 느낌을 받았어요. 조만간 꼭 다시 볼 계획이고 공상 과학 팬들에게 그것을 적극 추천할 것이다.
theconsummatedragon 48/
고요한거 처럼 들리네.
Jack_Tar_ 49/
우주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모든 것을 극복했어요. "우주에 있는 이 모든 소리를 보세요!"와 같이, 사운드 믹싱은 고의적으로 느껴졌다."
u/Squid_Fucker는 보통 좋은 영화로 각광받아서 나중에 시계를 주겠지만 그 소리는 지독하게 들려.
우주에는 소리가 없다.
이 영화 편집은 정말 멋져요.
mammothish 9/
이 가닥에 대한 칭찬을 다 읽고 난 후, 나는 이 영화를 한 번 더 찍을지도 모른다. 어젯밤 주연(송중기)이 연기력이 뛰어나고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꼽는 경향이 있는데 처음 20여 분 만에 포기해버린 것을 알고 시청을 해보았다. 영국 배우들은 나를 연기했다. 그들의 연기는 너무 딱딱해서 고등학교 연극반 아이들이 생각났다. 영화 내내 계속 등장하는 걸까, 아니면 단지 장면의 시작에 도움을 주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