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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롤링스톤 6월호 표지모델, 해외 반응, BTS의 위대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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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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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창간 이후 롤링스톤(Rolling Stone)의 표지모델이된 BTS에 대한 해외 커뮤니티의 네티즌 반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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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 BTS의 위대한 성공    



해외반응

       

alleybetwixt   

트위터@RollingStone: BTS가 롤링스톤 6월호 표지에 등장합니다.  

세계 최대 밴드의 경계를 허무는 세계적인 성공과 음악적인 진화속에서 - 그리고 그 다음은 무엇일까   

#BTSxRollingStone

    

    

siasin 

나는 결국에 롤링스톤지를 구독하기 전까지는 롤링스톤지를 읽기 위해서 도서관에 달려가곤 했어.    

표지에서 나의 그룹을 보고, 그들에 대해 잘 쓰여진 기사를 본다는 것은 나를 잠깐 향수에 젓게 하고 행복하게 해. 

난 지금 그들의 개별 인터뷰도 매우 기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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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morataX  

질문이 있어. 이런 특집의 경우, 이 잡지의 얼마나 많은 지면이 BTS를 위해서만 쓰여질까?  

  

   

KosherSyntax  

번역기를 사용해 고마워.

RM은 영어를 아주 잘하지만, 그가 한국말을 할때마다 자막이 붙어.     

넌 RM이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알면 또 다른 차원을 느낄거야. 

     

    

HiThereImNewHere   

탄탄한 기사, BTS에 대해서 좋은 소개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개요. 난 개별 인터뷰가 정말 기대돼!      

             

|경쾌한 '다이나마이트'와 같이 '버터'는 무거운 메시지가 없다. 

|즉흥연주와 루이스 스타일의 신디사이저가 겹쳐진 '버터처럼 매끄럽고 슈퍼스타 광채'를 자랑하는 브루노 마스의 복고풍 분위기에 담긴 순수하고 뿜뿜 할 수 있는 댄스팝 축제이다. 

|"매우 에너지가 넘칩니다."라고 RM은 말한다. "그리고 아주 여름 같죠. 이 곡은 매우 역동적이에요." 

     

Silk Sonic과의 콜라보 리믹스에 대한 나의 희망이 점점 더 커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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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지의 커버를 장식한다는건 대단한거야. BTS가 이런 일도 해내다니 정말 멋져.   

     

   

currypuffff      

사진촬영은 끝내주게 멋져. 그리고 난 윤기가 아미는 오빠부대가 아니라고 말한게 정말 좋아. 아미는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다르게 생각해.      

     

    

boringestlawyer

난 사실 그들의 인터뷰를 보고 울컥했어. 

롤링스톤과 같은 음악잡지가 그들의 예술성에 걸맞는 일종의 연구와 헌신으로 BTS를 인터뷰한것은 진정한 전환점이자 영광인 것 같아. 

그리고 그것이 소금과 같이 가치있는 출판물에 대한 표준이어야하지만, 서양 언론 매체에서 우리는 이러한 수준의 저널리즘이 항상 BTS를 위해 준비되지는 않는다는것을 여러번 보았지.     

이 인터뷰가 달라서 너무 기뻐.  

    

인터뷰를 진행한 기자는 훌룡하고 잘 조사한 질문들을 몇 개 했어.    

진지한 질문을 받으면 BTS는 자신들의 기예와 그들이 터트린 문화현상의 중요성을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보여줌으로 사려깊게 대응했어.     

BTS는 완벽한 약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아주 기품있고 침착한 모습으로 그들 조국의 무게와 세계의 기대를 짊어지고 있지.     

난 BTS가 너무나 자랑스러워. 또한, 나는 그들이 팬층에 대해 얼마나 정중하게 말하는지 결코 잊지 않을거야. 

           

BTS는 ARMY를 비난하거나 조롱하지 않으며, 열광하는 젊은 여성 사생팬들의 고정 관념에 절대 굴복하지 않아.     

남준은 ARMY는 평등하다고 하며 윤기는 우리가 비인간적인 오빠부대가 아니라고 지적해...   

그들은 항상 존중하고, 항상 겸손하고, 항상 감사해한다. 난 BTS외에 응원을 보낼만한 더 나은 롤모델과 사람들이 생각이 안나.   

            

    

sooprotectionsquad

정신건강, 외국인 혐오증, 남성성, 데이트, 군대 등에 대한 그들의 반응은 솔직하고 연약하다는 걸 알 수 있고 그게 정말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줘.

이 소년들이 음악과 예술성에 대해 매우 진실하고, 그들 자신이 되는 것만으로 끊임없이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는 사실은... 

시간이 흘러도 내가 ARMY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이번 인터뷰도 예외는 아니야. 고마워 BTS.   

지민이 말했듯이, 나는 BTS 7명이서 아주아주 오랬동안 음악활동을 하는 걸 볼 수 있을 거라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어. 

진정한 평생의 여정말이지.   

--   

gemitry     

윤기의 데이트 답변은 정말 훌륭했어요. 그는 ARMY는 모두 개개인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르게 받아들일 거고, 우리가 오빠부대가 아니라고 확실히 지적했어요.  

그냥 존경심을 느낄 수 있어요. BTS는 우리가 팬이라는 자부심을 항상 가지게 해줘요.    

      

      

joonjjang  

훌룡하고 밀도 높은 인터뷰야(게다가 멋진 사진들은 덤!)    

특히, 외국 기자들은 밎밎해지거나 선정적인 경향이 있는 특정 주제와 관련하여 이 인터뷰에서는 조심스럽게 다루었어. 

또한 7명 멤버들의 개별 인터뷰가 다음주에 게제 될 예정이라고 하니 아주 아주 기대하고 있어! 

--  

leggoitzy

공정하게 말하자면, 롤링스톤은 일반적으로 훌륭한 기사를 작성해 . 

  

  

50shadesof_brown

|"남성적이라는 라벨은 구시대적인 개념이지 우리가 그것을 부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 하지만 우리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우리는 매우 감사할뿐입니다.  

| 우리는 이러한 라벨이나 제한을 가져서는 안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난 이 말이 정말 좋아. 그들은 앞서 다른 주제들에 대해서도 이 말을 했어.    

그리고 난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서 종종 오해하는 것이라 생각해. BTS는 한번도 그들이 운동가라고 말한 적이 없어. 

그냥 사람들은 그렇게 추정해 버려.          

BTS는 여전히 긍정적인 생각과 변화를 독려하는 본질적인 예술가들이야.       

이 인터뷰에 나온 모든 말들을 좋아하고 특히 윤기가 정신건강에 대해 이야기한 부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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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hereImNewHere   

BTS가 해외언론과 인터뷰를 많이 하고 다닐때 누군가가 좋은 인터뷰라면 윤기의 반응을 보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고, 왜 그말이 일관되게 사실인지 알겠어.    

   

   

Sakakichan

예ㅅㅅㅅㅅ쓰 

  

   

naimagonzalez     

드디어 발표됐어!       

나는 이 표지를 너무 기대했는데 실망하지 않았어!  

모든 대답들이 정말 좋았고, 그래 지민아, 너가 더 이상 춤을 출 수 없을 때가 와도 난 여기에 있을 거야.   

결국 우리는 같은 또래야.    

   

>번역: 봉봉

>출처: 모두의댓글 www.motha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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