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아이들을 위해 인형을 선물한 한국, 해외반응

특별기여자의 자녀인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을 위해 입국했을때 인형을 선물한 한국에 대한 해외 커뮤니티 네티즌 반응 입니다. 

아프간 난민 400명 중 100명 이상이 어린이다. 아이들은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인형을 받았다. 

해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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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tic_Yul

그들이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이야. 그들은 아프간에서 한국 사업을 도왔고 그들은 보살핌을 받을 자격이 있어.  

아프가니스탄에 평화와 화합이 찾아온다면 아이들이 국가의 큰 자산으로 성장하여 아프가니스탄의 초석이 되길 바래.   

DanWessonValor

이것은 국제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야. 한국전쟁 이후 한국은 이렇게 호의를 받고 있었어.    

Odd_Responsibility_5

이 선의와 감정이 지속되기를 바래. 이것이 너무 빨리 지난 뉴스가 되어서 잊혀지고 그들이 학대를 받고 국외로 쫓겨나지 않기를 바래.   

Lokimonoxide

마지막 사진의 그 아이. 귀엽기도 하지만 불안해보이기도 해.   

Edwin_Fischer

오늘 카불에서 벌어진 일을 보고 난 후, 이번 피난으로 정말 위기를 모면한 것 같아.    

Love_isthe_solution

한국에 온 걸 환영해!   

dablackviking

이 아이들은 귀여워 보인다! 아이들이 잘 이겨내길 바래.   

Ghepardo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에 대해서 악플다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완고한 기독교인이라고 확신해.    

kImChIcUrEsCaNcErS   

아프간 음식을 맛보게 되기를 기대해.   

Mnawab

한국에 있는 아프간 사람들은 힘들겠지만 잘 통합되기를 바래요. 한국에는 돼지고기 요리가 많아요.   

VanillaPrudent7357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신념을 강요하지 않는 한 그들은 잘 통합될 것이야. 그들이 자신의 삶을 살수 있도록 내버려두면 그들은 당신을 귀찮게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할 수 있어.   

deleted2015     

한국에는 이미 일만 명의 아프간 난민들이 살고 있어. 그들은 한국내 아프간 공동체를 빨리 찾을거야.  

나는 그들이 그들 고향에서 하던 것과는 달리 현대적 기준으로 살기를 바랄 뿐이야.  

한국에 사는 한 아프간 노동자가 미국이 아프간에서 철수하기 직전에 자녀와 아내가 나쁜 한국 관습(그게 무엇을 의미하든 간에)에 물든다고 아프간으로 돌려보냈다는 이야기를 어떤 공장장으로부터 들었어.      

그 아프간 노동자는 가족들을 다시 데려오려고 했지만 이미 모든 도로와 항공은 탈레반에 의해 봉쇄되어 버렸지.       

편집: 한국에는 약 1만 명의 아프간인(취업허가증 소지자들, 학생들, 사업가들, 사업가의 가족들, 난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모두 난민이 되어 버렸지.  

Bildo_Gaggins

봐, 난민은 이런 사람들이라고. 여자들과 아이들이 포함된 가족말이야. 일자리를 찾아 온 멀쩡한 남자들 말고.    

DistributorEwok

아프가니스탄에서 탈출한 난민들은 대부분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한 정부와 군대의 전 협력자였다. 

전쟁터에서 아프가니스탄어를 영어로 통역하는 여성, 어린이, 노인은 많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lnsip9reg

나는 한국이 서구국가보다 이 난민들에 대해 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    

vermiliontofu

이 뉴스는 내 눈에 눈물이 나게해.   

Mysterious_Day_6036 

환영해! 나는 그들이 이슬람인지 아닌지 상관하지 않아. 그들은 이런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어.  

Trick-Temporary4375

한국은 솔직히 난민들에게 적합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프가니스탄 난민과 예멘 난민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등과 같은 부유한 중동 국가로 보내져야 합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같은 종교, 문화, 가치를 공유하고 한국같은 곳보다 훨씬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Arctic_Yul

그들은 대부분 아프가니스탄어와 영어를 하는 것 같아.   

하지만 몇 몇은 한국어를 조금 하는가봐. 듣자하니 그들 대부분은 이미 한 번쯤은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었던 것 같네.    

DecisionVisible7028      

어떻게 이 아이들에게 안전과 편안함을 주는 걸 반대할 수 있겠어요? 만약 그 아이들이 당신의 친딸이라면 그렇게 무관심할 수 있을까요?   

생각만 해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LollyLabbit 

내가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나는 그저 평범한 외국인이기 때문에 내가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지 모르겠어.  

InBrovietRussia

환영해^^   

makemecool777   

그들은 한국 시민권을 얻게 될까?   

hardhead1110  

내가 어떻게 도와 줄 수 있을까? 

>번역: 봉봉

>출처: 모두의댓글 www.motha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