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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영국, 캐나다, 영국 대사관 등)은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에 대한 의무적인 바이러스 검사 관련 해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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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댓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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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영국, 캐나다, 영국 대사관 등)은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에 대한 의무적인 바이러스 검사에 반대하고 있다. 이상민 의원은 국내 정치인들의 차별적 조치가 한국을 국제적인 망신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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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반응>

Yoichir0    135

영국, 캐나다, 영국? 그래서 우리가 두 번이나 반대했단 말이야? 

 

mattok123  36

ㅋㅋㅋㅋㅋ 내 말은 프랑스/프랑스어, 기사에 따르면xD 

 

CoreyLee04   42

프랑스어를 영국어로 이중으로 표시 

 

kmrbels    51

또 선거기간인가요? 그들은 항상 그 시간 동안 엉망인 일을 하고 사람들이 그들을 좋아하기를 기대한다.

더 나쁜 것은 사람들이 가끔 한다는 것이다. 에스파냐산염. 

 

mattok123    20

올 시즌 서울·부산시장 선거밖에 없는데 이재명(경기지사)이 내년 대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악명 높은 포퓰리즘 극단을 쥐락펴락하고 있다고 본다. 

 

Phatombiceps    23

그럼 이 모든 게 온 나라에 있는 외국인들인가요? 그리고 시험 결과가 음성이면 어떻게 되는가? 하나는 되고 다른 하나는 행해지는가? 그리고 만약 양성이라면 - 집에서 격리시킬까요? 

 

youarepotato    27

서울과 경기도는 지금, 그들이 그 정책을 철회하는 것에 수치심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다. 내일이면 알 수 있다. 


majnyx   62

한국은 냉랭하지 않았다. 우리 모두 알고 있어요. 우리가 담요 테스트 주문을 받는데 이렇게 오래 걸렸다는 게 놀랍기만 해요. 심지어 의무기간 2주 이내에 부정시험을 보는 것은 새로운 의무시험을 이행하는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 것과 같은 다양한 수준이나 미친 소리를 들었다. 나는 아직 그것이 명확해진 것을 보지 못했다. 


imnotyourman   34

요전 날 캐나다 대사관에서 이 사실을 알려준다는 통지를 받았어요. 나는 오늘 이미 테스트를 받았다.

적어도 3개의 G7 국가들이 한국 정부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말해야 한다는 것은 좀 당황스러운 일이다. 

이것이 차별금지법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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