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한국전쟁 당시 한국을 방문한 마릴린 먼로 희귀사진 및 해외반응

1954년 한국전쟁 당시 한국을 방문한 마릴린 먼로 희귀사진 및 해외반응   

마릴린 먼로는 1954년에 한국에 주둔한 미군을 방문했다.          

허리가 부러진 채 아래를 내려다보며 허리를 치료받는 병사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       

해외댓글

-------------------------------------------------------------

David M 

마릴린몬로와 이 병사는 한국에 있었던거야?? 

--

John H   

그녀는 1954년 2월에 한국을 방문했어. 인터넷에 흥미있는 관련 정보가 많네 

Sean P  

이거 설마 고문중인건 아니겠지? 

Veronica B 

정말 멋진 제스처야! 그 군인은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했을 거야.   

그 군인은 아마도 마릴린 먼로가 어떻게 직접 그의 침대 밑으로 그녀의 머리를 내밀며 인사를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거야.    

Adam S  

이 젋은 미국의 영웅에게 얼마나 슬픈 상황일까. 난 1954년도에 이 젋은 흑인병사가 모든 시민이 누려야할 존경과 존엄성을 받았기를 기도 할 수 밖에 없어. 

그 당시엔 인종차별때문에 그렇지 못했겠지.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그 순간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Scott P  

아름다운 마릴린 먼로 조차도 미국에 대한 이 흑인 미군의 공로를 인정하기에 충분히 자애로웠고 공손했어.   

마릴린 먼로에게 넘치는 사랑을!   

Pilar A

사랑스러운 마릴린 

Edward C   

마릴린 몬로는 아주 멋지고 친절한 여자였어.      

나는 그녀가 어떠한 나쁜 행동이나 습관을 가졌든 아니든간에 상관없이 항상 그녀를 사랑하고 존경할거야.    

그녀는 빛나는 별이었어.   

Wyldrose L   

안밖으로 모두 아름다운 여성이야! 

Eddie B      

그 군인은 바로 그 순간 끔찍한 선택을 해야만 했어. 성경이냐 마릴린 몬로냐. (엎드려 보던 책이 성경책이었나 봄)    

Marilyn W   

마릴린 먼로는 작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군인들을 위해 한국에서 공연했어요.     

그녀는 병사들을 위해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추위가 느껴지지 않았다고 말했지요. 그리고 그녀는 폐렴에 걸렸습니다. 

코트를 입지 않아도 괞찬다고 말했을 정도로 정말 멋진 여성이었어요. 그때 한국은 분명히 겨울이었어요.        

마릴린 먼로는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번역: 봉봉

>출처: 모두의댓글 www.motha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