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 유튜버 미국 범죄도시 스탁튼 갱단 방문 영상. 해외반응

한국 여행 유튜버(채널명: 희철리즘 ​Heechulism)가 미국 범죄도시 스탁튼에 들어가서 캄보디아 갱단 만난 영상에 대한 해외 커뮤니티 네티즌들의 반응 입니다. 

관련영상

한국 유튜버가 무작정 캘리포니아 스탁튼에 있는 캄보디아 갱단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해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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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z

마약조직에 잠입한 잠복경찰에 대한 영상을 보고 난 후, 난 이 갱들이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가 카메라를 그들의 얼굴에 들이대고 많은 질문을 하는데 그렇게 차분하게 대하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 

matafubar

이런 애들은 그냥 동네 조폭 수준의 갱들이야. 이 갱들은 재미나게 노는 애들의 무리처럼 보여. 지들이 보호해야 할 백만 달러짜리 사업은 없지.   

SmurfyX   

이거 신기하네. 이 한국 녀석은 마치 "이 상황의 실상을 알고 싶어"라고 말하고 다니는 전학생 같아.    

그런 다음 이 거리로 걸어가서는 기관총을 든 남자에게 다가가 안녕, 난 너와 놀고 싶어 라고 말하고 다니네.    

pillsburydoeboy

기관총들이 안보이나봐...    

yugutyup        

아마 이 갱단은 겸손하고 정중한 한국적인 스타일을 높이 평가하는걸까? 그냥 진짜, 진심으로 관심을 보이는거야. 헛소리나 수상한 짓 안하고.   

aotearoHA 

비디오게임 느낌이네.  

"실례합니다만, 어디로 가면 갱스터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Wrong_Doctor 

이 자식 정말 돌았나봐ㅋㅋㅋ 

그러고 다닐 수 있다니 배짱 한번 두둑하네.   

guesswhodat

난 오클랜드에 살아. 여긴 무섭지. 난 스탁튼에도 가봤어. 거기도 무섭지.    

WhatD0thLife

갱들은 좀 궁색해보여 

420Fps

가난은 좀 궁색하지  

DanksterFour20

나의 캄보디아와 베트남 친구들은 모두 대마초를 저렇게 칼로 채를 썰지ㅎㅎ 많은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   

racerx21

총을 들고 돌아다니는 아이들의 무리떼야....   

BraceThis

인간은 참 대단히 흥미로운 존제야. 

uriman

저 갱 멤버들이 이 한국 남자보다 더 똑똑한 것 같아.       

그 갱단 멤버 말이 100% 맞어. 이 한국 남자는 그들과 어울리면 조직폭력배라는 딱지가 붙을 수도 있어.    

그런 딱지가 붙어버리면 평생 미국 방문이 금지될 수 있다는 걸 모르는 것 같네.      

pickled-egg

머저리 같은 동네 같아.    

Shitmybad  

그 외에도 나는 이 한국남자가 에어비앤비 숙소 근처 차에서 내리며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고, 단지 가정집들만 있고 마트나 그 어떤 것도 없어요."라고 말하고 다니는게 흥미롭네.   

다른 나라에서 미국으로 오면 충격적이겠지만, 너가 어디서 살던간에 미국에서 차도없이 그냥 가게로 걸어다닐 수 는 없어. 

ThisOneTimeAtLolCamp

영국에서 온 나로서는... 이건 분명히 뭔가 다르네   

babybelly

이건 마치 여자들이 없는 분노의 질주 영화를 보는거 같아.  

IIINevermoreIII   

이 갱단원들의 무식함은 형편없네  

Zackaria113   

이봐, 난 괜히 엉뚱한 사람을 찍어서 총 맞을까봐 너무 무서웠을 텐데. 닥쳐ㅆㅂ. 이 한국놈은 용감함과 어리석음 사이에서 줄을 타고 있네.    

Impster5453

맞어, 프라우드보이들이 우리 미국의 유일한 문제이지, 우린 경찰 따위는 필요없어!   

Twelvety

난 이런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총을 가진 나라에서는 살고 싶지 않아  

LatinKing57

이 비디오는 이 나라 미국의 총기 문화가 완전 통제 불능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어. 

>번역: 봉봉

>출처: 모두의댓글 www.motha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