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에 관한 독특한 관점

한국 역사에 관한 독특한 관점 

When Silla drove out the Chinese in 676 it absorbed Paekche and the southernmost parts of Koguryǒ. South Koreans often refer to this as the ‘unification of Korea’ under Silla. According to many accounts of Korean history, Silla was followed by two changes of dynasties; each time the kingdom would be renamed: first Koryǒ in the 10th century, and then Chosǒn in the late 14th. Still it was essentially the same state, whose demise came only in 1910 when it fell under Japanese rule.

신라가 676년에 중국인들을 몰아냈을때 백제와 고구려 최남부를 흡수했다. 남한인들은 이를 자주 신라의 '한국 통일'이라 부른다. 많은 한국사 서술들에 따르면 신라는 왕조의 변화를 이후 두 번 겪었다; 각각의 경우 왕국은 개명되었다: 먼저 10세기에 고려로, 14세기에 조선으로. 여전히 이는 본질적으로 동일한 나라다. 이 나라의 종말은 오직 1910년에만 왔으며 그때 일본 치하로 떨어졌다.

웨식스의 잉글랜드 통일 이후에는 왕조가 바뀌어도 역시나 잉글랜드 왕국이고, 프랑스의 경우도 카페 왕조 이후에는 계속 프랑스 왕국 이듯이

한국도 이런 식으로 해석하는 듯....

웨식스의 잉글랜드 통일 이후에는 왕조가 바뀌어도 역시나 잉글랜드 왕국이듯이,

[출처] 통일 신라는 1910년에 멸망했습니다. (【부흥】네이버 대표 역사 카페) | 작성자 이가별 [출처] 통일 신라는 1910년에 멸망했습니다. (【부흥】네이버 대표 역사 카페)

| 작성자 이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