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참는 박찬호 작성자 정보 카페티 작성 작성일 2021.07.30 10:41 컨텐츠 정보 4,657 조회 목록 답변 본문 많이 참는 박찬호 박찬호: 최원준 선수 등번호가 참 멋진데요.61번...............(잠시 침묵)이광용 캐스터: 옛날 생각이 나시더라도 이제 하시면 안 됩니다. (단호..)박찬호: 예... 이야기가 길어져서 LA시절이 생각이 나네요(시무룩)*61번은 박찬호 선수의 과거 등번호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