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신규 종목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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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신규 종목을 알아보자
스포츠 클라이밍
스포츠 클라이밍은 가파른 경사면 등반하는 경기. 선수는 모양과 크기가 다양한 핸드 홀드와 풋 홀드를 이용해 가파른 경사면을 본인의 힘과 기술을 이용해 오르는 종목, 종목은 스피드, 볼더링, 리드 3종목이 있으며, 국내 출전 선수는 서채현과 천종원이 출전
* 올림픽 공식 페이지 캡쳐
스케이트 보딩
‘사이드워크 서핑’에서 이제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된 스케이트보딩은 바닥 양쪽 끝에 두 개씩의 작은 바퀴가 달려 있는 보드를 타고 스케이트보더들은 이 기구를 타고 점프(알리), 플립, 공중 스핀 등의 트릭을 수행
종목은 파크, 스트리트 2종목, 우리나라 출전선수는 없음
* 올림픽 공식 페이지 캡쳐
서핑
세계 정상의 서퍼들이 태평양 연안에서 파도의 상태, 바람의 방향과 세기, 조수 간만의 차가 모두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됩니다. 세상에 똑같은 파도는 없기 때문에 선수들은 변화무쌍한 자연에 적응하며 경쟁
종목은 숏보드 남녀. 우리나라 출전선수는 없음
* 올림픽 공식 페이지 캡쳐
소프트볼(여자) * 남자는 야구
남자는 베이징 올림픽 이후 복귀된 야구이며, 소프트볼은 야구와 같이 한팀에 9명이 경기하며, 소프트볼 공은 야구 공보다 작으며, 크고 부드러운것이 특징. 기본적으로 경기규칙은 야구와 비슷하다 다른점은 투수의 투구동작이 다르며, 반드시 언더핸드 스로로 던져야만 합니다. 참고로 소프트볼 최고 속도는 124까지 나온적이 있음, 배트길이도 야구보다 작으며, 주자는 투수손에 공이 떨어진 뒤에 베이스를 떠날 수 있음
우리나라는 출전하지 않음.
* 올림픽 공식 페이지 캡쳐
가라테
이번 올림픽에 등장한 새로운 투기종목, 가라테는 오키나와의 류큐 왕조에서 기원한 무술. 우리나라에서는 공수도라고도 불리며, 한국에서는 극진가라테가 유명함, 1920년대에 일본 전역에 알려졌고 2차 세계 대전 후 전 세계로 확산, 가라테는 손과 발을 이용해 타격 무술이며 가라테를 수련하는 사람을 가라데카라고 불리며, 가라데카 중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로 불리우는 최영의 선생이 우리나라에서 유명함.
종목은 품새 경기 카타, 대련 경이 쿠미테로 구성되어 있음. 우리나라에서 출전하는 선수는 박희준.
* 올림픽 공식 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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