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야해서 공개 연기된 넷플릭스 영화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Ana de Armas)가 주연을 맡은
마릴린 먼로 전기 영화 넷플릭스 '블론드(Blonde)'
올해 공개 예정이었는데 수위가 너무 쎄서 내년으로 공개 연기
다수의 노골적인 정사신, 커널링구스(성기 애무) 장면
수위가 지나치게 강해서 제한 상영가 등급 판정
넷플릭스는 수위가 높아 편집하고 싶어하며,
앤드류 도미닉(Andrew Dominik)감독은 강력하게 그대로 유지를 주장
현재 대립으로 인해 공개 연기